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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당선! 최시영(필명: 최영) 작가님께서 5,000만원 상금의 <수림문학상>을 수상하시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19-09-24 18:18 조회 : 552
최시영(필명: 최영) 작가님께서 5,000만원 상금의
<수림문학상>을 수상하시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글로먹고살기 회원님들!
 
오늘은 ‘글밥 아카데미’ 출신이신 최시영 작가님께서
<수림문학상>이라는 대형 순수문학상을 받게 되어
그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문학 애호가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수림문학상은 한국 순수문학의 새로운 동력을 발굴한다는 취지로 2013년 제정돼
신인 또는 등단 10년차 미만 작가의 미발표 장편소설을 공모하고, (2019년 현재)
국내 문학 공모전 최고 상금인 5,000만원(당선작 없는 가작은 2,500만원)을 시상하는 관심도 높은 문학상입니다.
유명한 장강명 소설가님이 수림문학상을 받으면서 스타작가로 발돋움하셨죠.

최시영 작가님은 ‘글밥 아카데미’에서

[출판번역 입문/심화/실전반]을 수료한 뒤 출판번역가로
[미드 특강반]을 수료한 다음 영상번역가로
[내 책 쓰기 과정]을 수료한 후 에세이 작가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영상번역가로 먹고살기(심화과정)’와 ‘영상번역가 정역씨(입문과정)’의 저자이기도 하시고요.

도서 [먹고살기 시리즈]가 실용서임에도 불구하고,
유독 ‘영상번역가로 먹고살기’와 ‘정역씨’는 필사하는 독자분들이 꽤 있으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언어 감각이 뛰어난 독자님들이
탁월한 안목으로 미리 알아보셨던 것 같습니다.

당선작은 10월 말, 또는 11월 초에
연합뉴스 출판브랜드인 광화문글방에서 출간됩니다.
필명이 ‘최영’이어서 여쭤봤더니
번역가 최시영, 소설가 최영, 이렇게 두 인생을 살겠다고 하시는군요.

다시 한번 당선 축하드리고,
작가님이 우리 회원님들께 드리는 특별한 소감도 같이 전해드립니다.

“글로 먹고살기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있습니다.” - 최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