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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아카데미 시스템이 아래 내용과 다르게 변경되었습니다. 조만간 페이지 내용이 수정될 예정이니, 당분간은 과정별 메뉴를 참고해주세요”
 
현장 강의란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강의입니다. 실제로 선생님을 대면하여 수업을 받으며 본인의 실력을 피드백 받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또한 같이 수업 받는 동료들과 함께 정보도 주고받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 과정이 개설되어 있으므로 과정별 스케줄과 커리큘럼을 확인해 보세요.
 

과정별 안내

 
 
우리나라에서 출판 번역가가 되기 위한 ‘길'을 찾기란 만만치 않습니다. 이에 글밥 아카데미에서는 (주)바른번역과 협조하여 선배 번역가들이 후배들을 이끌어주자는 취지로 번역 강좌를 개설했습니다. “번역가로 일하기 위해 필요한 실력을 쌓도록 이끌어주고, 자질 있는 사람들이 번역가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것이 저희들의 의도입니다.
 
글밥 아카데미 출판번역 강좌는 어떻게 다른가요
대학원이나 기타 기관에서 실시하는 번역 강좌는 비싼 학비에 비해 이론학습에 치우친다든지, 번역가가 아닌 분이 강의한다든지, 제대로 입문과정을 안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밥 아카데미 번역 강좌는 첫째, 왕성하게 활동하는 전문 번역가가 직접 강의합니다. 둘째, 수강생들에게 좀 더 시간을 할애하여 피드백을 드립니다. 셋째, 실제 번역하면서 마주치는 상황을 살펴보면서 실전 번역 기술을 익히도록 도와줍니다. 넷째, 실력에 따라 반을 나누어 자신에게 맡는 강의를 들으며 실력을 향상하고 다음 단계로 올라갈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다섯째, 실력 있고 책임감 있는 사람에게는 번역가로 데뷔하도록 뒷받침해줍니다.
 
영어 번역 과정은 초급, 중급, 고급 세 단계로 나뉘며, 중급반과 고급반에 들어가려면 테스트에 합격해야 합니다. 중급반은 초급반을 듣지 않았더라도 테스트에 합격하면 바로 들을 수 있지만, 고급반은 중급반을 수료한 분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초급반은 A과정과 B과정이 번갈아 진행되는데, 두 과정 중 어느 것을 먼저 들어도 상관없습니다.
 
 
일어 번역 과정은 입문반, 실전반으로 나뉘며, 보충 학습을 위해 일어 고전과 문법반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입문반과 실전반 모두 테스트를 통과해야 들을 수 있으며, 실전반은 입문반을 수료한 분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일어 고전과 문법반은 입문, 실전반과는 별도로 운영되는 반으로 테스트 없이 들을 수 있습니다.

입문반은 학기마다 다른 번역 지문으로 공부하므로, 곧바로 실전반에 올라갈 실력이 되지 않는 수강생은 입문반에서 좀 더 공부하며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영어 초급, 중급반 및 일어 입문반에서는 번역 기초 외에, 번역에 필요한 여러 가지 지식과 기술을 익힙니다. 원서 검토할 때 살펴야 할 내용, 원문 분석하는 방법, 주의해야 할 문법 지식, 맥락 이해, 전문 용어 이해 등을 다룹니다.

영어 고급반 및 일어 실전반에서는 4개월 동안 원서들을 좀 더 깊이 있게 살펴보면서 실전에서 마주치는 여러 가지 상황과 이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우리말 다듬기, 외국어와 우리말의 차이와 이에 대처하는 방법, 번역가들이 실수하기 쉬운 부분, 번역 기술과 배경 이론 등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이렇게 4개월 과정이 끝나면 최종 시험으로 실력을 평가하고, 강의를 듣는 동안 보여준 열의와 성실성 등을 총괄 점검합니다. 영어 번역은 바로 데뷔할 정도의 실력이 된다면 곧바로 기회를 얻을 수도 있지만, 일어는 경쟁이 치열하므로 만만치가 않습니다. 바로 데뷔할 정도는 안 되지만 원서를 검토할 수준이 된다면 원서를 검토하며 검토서를 작성하고, 조금씩 번역 일을 맡아보면서 점차 혼자서 책을 맡아 번역할 정도로 실력을 기릅니다. 그러면서 차츰 번역가로 데뷔할 준비를 합니다.

글밥 아카데미 번역 강좌는 열심히 공부하실 분을 위한 강의입니다. 만만하게 보고 참여한다면 과제를 다 제출하기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지 않고서는, 즉 실제로 번역 연습을 충분히 하지 않으면 실력을 키울 수 없다는 점, 잊지 마세요!
 
늘어가는 영상번역 수요를 충족시킬 인재를 찾습니다
영상 미디어의 발달, 그리고 IT산업의 발전 덕택에 해외 영상물 번역에 대한 수요는 날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요처에서는 실력 있는 번역가가 늘 아쉬운 반면, 우리나라에서 영상번역가로 실력을 제대로 쌓고 또 데뷔할 수 있는 경로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에 글밥 아카데미에서는 10년 이상 영상번역계에 몸담고 계신 강사분들이 가장 빨리, 그리고 가장 효과적으로 영상번역을 훈련하고 습득할 수 있는 강좌를 마련하였습니다. 즐겁고 재미있게 영어공부도 할 수 있고, 성적 우수자는 선생님께서 영상번역가의 길로 인도해 드립니다.  

현재 글밥 아카데미 영상번역 과정에서는 미국드라마, 영화의 자막번역 및 더빙과정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비용대비 최상의 커리큘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글써서 먹고살수있다, 다만 준비가 필요할 뿐
흔히들 취재 능력, 기사 작성 능력만 있다면 '글을 써서 먹고 산다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그렇다면, 자유기고가들은 어떻게 일을 구할까요?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이 강좌가 해드립니다
 
돈 벌어 주는 글쓰기의 원칙을 안내해주는 길잡이 강좌!
또한 이 과정은 자유기고가의 활동 영역이 활발한 잡지, 사보 중심으로 운영되지만 그 외 기타 매체(기업형 단행본, 브로슈어, 리플렛 등)에서 어떻게 글을 쓸 것인가를 알려주어 향후 자유기고가로 활동할 시 보다 높은 수익을 올리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자유기고가 활동의 기회까지 제공
비슷비슷한 강좌들이 넘쳐나는 시기에 이 강좌는 잡지, 사보 스타일로 만들어진 2~3개의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자체 웹진을 운영해 보다 풍부한 포트폴리오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합니다.
 
누가 책을 내는가?
한때 책을 내는 사람은 정해져 있었습니다. 학자, 문인, 시인. 하지만시대가 바뀌어 이제 누구나 책을 냅니다. 현재 우리가 받아들이고 전파하는 정보의 양은 어마어마하지요. 하루에 서너 시간 이상 인터넷을 하고 댓글을 달고 블로그를 들락거립니다. 지식은 공유되고, 학력 수준은 높아졌습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아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해석하느냐지요. 그 해석은 여러분만의 것이고 그게 책이 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한 직종에 10년 쯤 근무했다면?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책을 내십시오. 한 분야의 책을 100권 넘게 읽었다면, 당신만의 주장이 고개를 들 것입니다. 책을 쓰십시오. 수년 째 블로그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면, 온라인에서 만나는 이웃을 즐겁게 하는 법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 내용을 책으로 만드십시오.
 
내가 책을 쓸 수 있을까?
이 강좌는 이런 고민에 대한 답입니다. 왜 남들이 책을 내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습니까?
당신 이름이 저자로 박힌 책 한 권을 쓰십시오. 

군대 간 남자친구를 일편단심 기다렸는데 차였다고요? 좋습니다. 세상의 나쁜 남자들에게 글로 복수하십시오. 알고 보니 여자친구가 양다리라고요? 좋습니다. 그 모욕과 치욕의 순간을 글로 써보십시오. 입사 원서 접수만 100번 했다고요? 265번을 채우고 <365일 만에 취업 성공하기>로 책을 내십시오. 백수 생활 3년째라고요? <만 원으로 1주일 살기>를 실천하면서 기록을 남겨보십시오.  

책을 좋아하고,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책을 내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글 솜씨가 부족하다면 일러스트나 사진으로 보충하면 됩니다. 글도 잘 못쓰고 사진도 잘 못 찍고 그림도 못 그린다? 당신이 가진 고유한 생각이 있다면 상관없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기교도 진정을 이기진 못합니다. 당신의 지식과 지혜, 이성과 감정, 경험과 의견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은 소박한 소망이 있다면, 그것이 진심이라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우리는 지난 수십 년 동안 말을 하고 글을 쓰며 살아왔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이미 많이 읽고 많이 쓰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경험은 충분합니다. 다만 그것을 출판이나 디지털 매체에 맞게 쓸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할 뿐입니다.
 
글쓰기는 스펙이다
조선일보 강인선 기자는 말합니다. '미국 엘리트들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글쓰기 교육을 철저하게 받는다. 이제 막 논술 교육이 시작된 한국과는 사정이 다르다. 하버드 대학의 한 교수는 "엘리트와 지식인의 최종 생산물은 문서든 책이든 글의 형태로 나타나는데, 문법적 오류가 있거나 오자가 있다면 그것은 하자 있는 물건을 납품한 것과 같다" 고 했다. 당장 반품하고 하청계약을 파기할 수도 있는 무서운 실수라는 것이다. 존 로버츠 대법원장이 백악관 참모로 일하던 시절에는 아랫사람이 올린 보고서를 보다가 첫 쪽에 오자가 나오면 그대로 쓰레기통에 집어넣었다고 한다. 

이제 글쓰기는 더 이상 지식인만의 특권이 아닙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꼭 갖추어야 할 스펙입니다. 회사에서든 조직에서든 학교에서든, 자신의 생각을 단순하고 명쾌하게 글로 써서 표현하는 사람이 인정받는 시대입니다. 글은 이 시대 매우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종이책뿐 아니라 다양한 매체와 인터넷 미디어의 발달은 더욱더 글 잘 쓰는 사람들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대로 글쓰기를 하는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든 대우받으며 살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라이팅이든, 디지털스토리텔링이든, 또 무슨무슨 쓰기 과정이든 글쓰기를 제대로 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원칙들이 있습니다. 이 강좌는 그 원칙들을 조목조목 짚어보고 따져볼 것입니다.